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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X국가 GenderXNation

젠더(gender)는 사회적 성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생물학적 성(sex)과는 구분되는 용어다. 이론가 주 디스 버틀러(Judith Butler)는 ‘섹스는 이미 젠더였다’ 는 문장을 통해 생물학적 성이 이미 사회적 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보았다. 그럼에도 국가는 수 많은 존재들을 배제해왔다. 젠더는 생물학적 남 성과 여성이라는 획일화된 이분법적인 사고뿐만 아니라 여성성과 남성성이라는 사회적 구성물을 의 미한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이 다양할 수 있음을 알리고, 가부장제 국 가에서 배제되었던 여성/성적소수자/아동/장애인 등의 인권과 권리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제 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을 통해 기존 젠더 개념에 도전하고 있는 작품을 통해 젠더 관점에 서 국가란 무엇인가에 대해 작품을 통해 논의해보고자 하며, 이런 주제를 담고 있는 작품을 초청하 여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뉴미디어 대안영상 작품이 갖고 있는 사회적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관객 과 소통해보고자 한다.

The term ‘gender’ connotes social intent - and is discordinate with the term ‘sex’, an inherently biological phrase. Gender theorist Judith Butler commented on the tension between the two phrases with her statement: “Sex is already gender”, stating that biologicality already reflected the social constructs of gender. Despite such statement, nations have ruled out countless beings. Gender defines not only a social construct of femininity and masculinity but also the dichotomous biologicality of men and women. In current times,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are speaking up about the differences and varieties between sex and gender, and are taking initiative to protect human rights: the rights of women, sexual minorities, children, and disabled people who have been neglected by the patriarchal system. The 19th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 hopes to shed light on various genders’ perspectives on nations through works that challenge the existing concept of gender, and aspires to communicate the possibility of solving the social problems in the medium of NewMedia works to the au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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