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사람들과 대화하려고 하는데, 그 속도가 맞지 않았다. 울루 템브롱 국립공원의 맹그로브 숲은 대화를 시도한다.
<김수영, 불온한 시절> (2015), <심신1. 이원론/심신2. 일원론>(2015), <코끼리>(2014), <남근선망>(2013)
<the Period of Turbulence>(2015), <SIMSIN Volume I. II.> (2015), <Elephant>(2015), <Penis Envy>(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