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프 미디어아트포럼
The Silky Person 부드러운 사람
최희정
  • 2019
  • Korea
  • 2min
  • B&W
  • Video Installation
  • NewMedia Theater

ARTIST'S NOTE

여성됨과 인간됨의 경계가 무엇인지, 그것에 차이가 있는지 의문이 떠나질 않는다. 동물과 인간의 차이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동물의 암수와 인간의 암수를 생각해본다. 아무래도 성차별은 인간의 털부족으로 인해 심화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황당한 가정을 해본다. 말도 안 되는 상상으로 성차별이 없는 상황을 만들어본다. 현실을 타파하는 넌센스를 가정해본다.

Let the nonsense situation happens. I want to see how far it goes. is the answer to what defines women. If humans had a lot of hair like animals, would there be less discrimination by sex? If we were hairy species, we might have fewer differences than now. Let us make ridiculous assumptions.

Artist

  • 최희정Choi Heejung

    최희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전문사를 졸업하고 여러 매체로 조형 언어를 실험하고 있다. 현실이 마음에 일으키는 미세한 저항에 대해 주목한다. 사소한 의문들을 풀어가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본다.

    Choi Hee Jung pays attention to the little noise that society brings to individuals. She keeps trying to find ways how to solve trivia ques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