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마프와 함께했던 20명의 감독 & 작가가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에 관한 에세이를 2분씩 제작한 작품을 개막작으로 상영한다. 감독 & 작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한국 대안영상예술에 관한 에세이를 출품하고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은 옴니버스 형태로 작품을 제작하여 개막식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