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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021] 영화제 - <태양없이> 작품 리뷰
    NeMAF 조회수:2720 추천수:30
    2013-10-22

    이번 NeMaf 2013에서 얼터너티브 장르로 제시하는 장르는 바로 ‘에세이 시네마’입니다. 감독의 주제에 대한 깊은 고찰을 공유하는 것이 에세이 시네마 장르의 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소개해드릴 작품 <태양 없이>는 ‘에세이, 명상에 젖다’라는 NeMaf 2013의 소개답게 시간과 기억에 관한 명상에 젖는 듯 감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 여인에게 전세계를 여행하는 카메라맨 친구의 편지가 도착합니다. 일본, 기니비사우, 아이슬란드, 샌프란시스코 등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느낀 현지인들의 삶과 가치관에 대한 생각이 영상과 함께 펼쳐집니다.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 그가 느낀 것은 한 지역에 국한되는 가치가 아닌 인류 보편적인 철학과 생각이었습니다. 친구의 편지를 통해서 다양한 곳을 간접체험하면서 시간과 기억과 가치에 대한 생각에 젖어들게 됩니다.

    <태양 없이>는 크리스 마르케 감독이 1983년 발표한 작품으로 획기적이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수많은 이미지를 매끄럽게 이은 뛰어난 편집으로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이번 얼터너티브 장르 : 에세이 시네마를 통해 극 영화와는 색다른 재미를 가진 에세이 시네마의 매력에 빠져보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다양한 에세이 시네마는 오는 25일까지 만나실 수 있습니다.

    글 뉴미디어루키 오수미

  • [20131021] 뉴미디어루키 인터뷰 - 서교예술실험센터
    NeMAF 조회수:2687 추천수:29
    2013-10-22

    네마프2013과 함께하는 루키인터뷰! 이번엔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활동하는 이믿음, 이화답 루키를 만나봤습니다. 전시설명, 통역 등으로 전시장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럼, 두 명의 루키 분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 어떤 공부를 하고 계세요?

    A.

    이믿음 루키: 디지털 콘텐츠를 전공하고 있어요. 게임, 영상, 에듀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부에요.

    이화답 루키: 시각디자인을 전공합니다. 편집디자인, 일러스트 쪽에 관심이 많아요.

     

    Q. 네마프 자원활동가에 지원하시게 된 계기를 듣고 싶어요.

    A.

    이믿음 루키: 지금은 휴학 중이지만, 졸업작품준비를 앞두고 있어요. 네마프의 활동이 졸업작품을 위한 새로운 영감을 주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화답 루키: 전시 작품 보는 것을 재미 있어해요. 전시관을 다니면서 이런 전시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네마프를 통해 그동안 궁금했던 전시과정의 전반을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Q. 어떤 작품이 마음에 드시나요?

    A.

    이믿음 루키: 먼저 전시는 제가 처음 접해보는 분야에요.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이 참 새롭더라구요. 그 점이 또 재밌구요. 참신한 작품이 많이 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 김선하 작가님의 <댐>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컴퓨터에서 드래그 할 때 생기는 파란 박스와 텍스트를 이용해 만든 것인데, 일상에서 단순하고 놓치기 쉬운 부분을 이색적으로 표현한 점이 좋았거든요.

    이화답 루키: 제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다보니, <페인트 월>이라는 작품에 눈길이 많이 갔어요. 스마트폰으로 예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하게끔 했던 작품으로는 백정기작가님의 <효창공원앞역>이 있어요. 효창공원역에 있는 아직 사라지지 않은 건물들을 단순화하여 음악과 엮어 표현한 작품이에요. 사람들의 생활리듬을 보여주기도 하구요. 재밌는 작품이에요.

     

    Q. 네마프에 기대하시는 점이 있으시다면?

    A.

    이믿음, 이화답 루키: 미디어와 관련한 이렇게 큰 행사가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이 의미 있는 행사가 죽 오래 이어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이렇게 충실한 내용의 행사를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단 사실이 아쉬워요.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좀 더 다른 방식의 홍보도 함께 이뤄지면 좋겠습니다.

    글, 사진 뉴미디어루키 최한나

    * 상단부터 이화답, 이믿음 루키

  • [20131021] 영화제 - <레드마리아> 작품 리뷰 및 GT 현장스케치
    NeMAF 조회수:2699 추천수:25
    2013-10-22

    제 13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NeMaf 2013)의 슬로건은 ‘대안Young畵’입니다. NeMaf 2013에서는 이에 걸맞은 주제전을 준비해서 ‘보이는 영상언어’,‘숨쉬는 영상언어’,‘재전유하는 영상언어’ 3 파트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숨쉬는 영상언어’ 중 경순 감독의 <레드마리아>입니다. 작품에는 한국, 일본, 필리핀의 여성 열 명이 등장합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성노동자, 가사 노동자, 이주 노동자 등 우리의 역사 속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일해 온 여성. 작품을 통해 여성과 노동, 더 나아가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작품 상영 후 경순 감독님과 소통할 수 있는 GT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레드마리아>를 제작하면서 겪은 감독님의 생각과 앞으로의 계획까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Q. 영화의 플롯이 기존의 방식과 색다르게 느껴지고 위안부 할머니의 과거와 성노동자 여성의 현재가 같지만 다른 입장을 취하는 데, 모두를 연결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A. 여성, 노동이라는 주제를 열 명의 여성을 통해 전달하는 데 있어 기존의 이야기방식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에 입각한 기존의 노동 가치관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그래서 색다른 플롯으로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삶’을 연결고리로 해서 다른 공간, 다른 색채를 극복하려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편집에 상당 시간이 걸렸는데 이런 고민거리에 대한 생각의 시간이 포함됐기 때문이죠. 그리고 영화 앞뒤에 나오는 ‘배’이미지는 제가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여성의 이미지인데요, 그것 역시 하나의 연결고리로써 사용했습니다.

     

    Q. 촬영을 하시면서 상처를 가진 여러 인물들을 만나셨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들과 소통하고 상처까지 담아낸 그 힘은 어디에서 얻으셨나요?

    A. 먼저 그들의 상처를 보듬는다라기 보단 한 개인으로서 대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성윤리, 노동에 대한 가치판단이나 목적의식을 접고 취재했기에 그들을 친구나 이웃처럼 느꼈습니다. 예외적으로 필리핀 리타 할머니의 경우는 우리나라의 위안부 할머니와 결부지어서 좀 더 적극적이고 차근차근 다가갔어요. 우리나라 할머니도 그렇고 진짜 그분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일지 궁금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Q. 작품 속에 여러 인물이 등장하지만 이치무라(일본 홈리스 여성)라는 인물이 주인공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녀의 삶은 지금 현재의 노동해방, 노동으로부터의 해방 그 자체였는데요, 이치무라씨를 만난 계기와 그녀의 근황 등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A. 영화의 전반부를 이끄는 인물이 리타할머니였다면 실질적인 주인공으로는 이치무라씨를 꼽을 수 있는데요, 그녀를 알게 되고 첫 촬영이 토론회(일본 여성 빈곤 관련)였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 토론회에서 이치무라씨가 한 얘기가 작품의 좋은 길잡이가 되었어요. 이치무라씨는 한 신문기사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스스로 벗어난 인물이었습니다. 노숙생활도 자발적으로 선택했고 지금까지도 진행중입니다. 그녀는 현재 노동문제에 대해 한국사회에도 좋은 화두를 던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치무라씨는 도쿄에 올림픽이 유치되어서 요즘 우울해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올림픽 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공원 단속이 심해지기 때문이죠. 이번 12월에 있을 <레드마리아> 도쿄 상영 때 그녀를 초대하기로 했습니다.

     

    경순 감독님은 12월 <레드마리아> 상영 준비와 함께, <레드마리아>에서 연장된 주제로 <레드마리아2>를 준비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여성과 노동이라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전달하는 <레드마리아>를 25일 미디어극장아이공에서 만나보세요.

    글, 사진 뉴미디어루키 오수미

     

  • [20131020] 영화제 - <재전유하는 영상언어 단편1> 작품 리뷰 및 GT
    NeMAF 조회수:2795 추천수:26
    2013-10-21

    10월 20일 미디어극장 아이공에서는 <재전유하는 영상언어 단편1>이 Fiction 2작품과 experimental essay 1작품으로 상영되었습니다.

     

    김종관, <사랑하는 소녀>는 교복을 입은 소년 소녀가 떡볶이를 먹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임신중절수술을 하기위해 산부인과를 찾고 수술비용을 마련하기위해 6시간동안을 헤매면서 겪는 두 사람의 갈등구조를 풋풋하면서도 애틋한 심리로 섬세하게 묘사한 작품입니다.

     

    원, <Written on the Body>는 지넷 윈터슨의 “육체에 새겨지다”작품을 모티브로 소설의 구절들과 헐리웃배우 니콜 키드먼의 출연작을 다시 가공해 한편의 새로운 영화로 만든 실험영화입니다. 이미지를 시적으로 연결한 텍스트의 결합을 절묘하게 보여주며 잔상이 오래 남는 영화입니다.

     

    최진성, <이상, 한가역반응>은 이상의 글귀를 반복적으로 텍스트화하여 보여주면서도 역으로 반대되는 텍스트를 또 다시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과거와 현재라는 시간이 함께 공존하는 장소성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마치 그림에서의 꼴라주와 같은 기법으로 시인 ‘이상’과 그의 글귀들, 여인, 인사동, 카프카, 사진 찍는 커플, 여관, 동경, 망명, 거북이, 찻집, 서울역, 쓰나미, 시립미술관, 샤갈전, 화판 등으로 이어가며 덧붙여 구성되어있습니다. 역사는 시간이 아니라 공간 속에 존재하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입니다.

     

    상영을 마치고, <Written on the Body>의 원 감독님과 임창재 감독님의 진행으로 40분가량의 GT시간을 갖았습니다. 2009년 제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최고 구애상을 수상한 이 작품에 대하여 관객들의 질문은 쇄도하였습니다.진부한 표현들의 내용을 진부하지 않은 표현으로 각색을 하려는 의도의 시작으로, 영화 속에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는 화자의 언어를 사랑의 시로 바꾸려는 실험적인 구성과 니콜 키드먼의 영화를 재편집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표현을 해보려는 결론으로 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딱딱한 의학적인 용어를 따뜻한 시로 바꾸려는 노력으로 해부학적인 사랑의 디지털연애편지로 만들고 싶었고, 이미지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개념미술에서의 작품과 제목, 그리고 내용까지도 모두 결합되어졌을 때에 작품의 완성이라는 개념을 차용한 것입니다.

     이미지만을 보는 것이 아닌 자막을 보면서 영상의 이미지를 보는 시간의 빼앗김까지 의도에 넣었다는 점이 놀랍네요. 일방적일 수 있고 좀 더 친절하지 못한 구성이 의도는 했지만 아쉽기도 하다면서 웃음을 지어보입니다.

    니콜 키드먼의 이미지는 실재 살아있는 존재이지만 그 이미지만이 아닌, 영화 속에서의 이미지와 프린트화 된 인쇄물로서의 이미지로도 존재하는 이미지라는 점에서 볼 때에 연애와 펜쉽이라는 통합 이미지를 갖고 노는 기법으로의 묘한 삼각형관계를 형성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미국 유학 후, 현재는 문지원으로 활동 중이며 상업영화로 공포스릴러물을 작품시나리오 개발 중에 계시다고 하네요.

    좋은 작품 기대해봅니다.

    영화의 다양성에 있어서 꼭 필요한 장르로, 실험적인 영화를 통하여 영화의 다양성에 영향을 미치면서 전체적인 영화의 균형을 맞추기를 바라며 이 영화를 통해서 다양한 영향의 주고받음으로 연결고리가 주어져 더욱 확장된 사고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는 임창재 김독님의 말씀과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글, 사진 뉴미디어루키 김문영

  • [20131020] 영화제 - <파블로 디 오캄포의 시네마 큐레이터 입문> 현장
    NeMAF 조회수:2531 추천수:25
    2013-10-21

    10월 20서울아트시네마에서는 캐나다 이미지 페스티벌의 수석 프로그래머인 파블로 디 오캄포님을 모시고 시네마 큐레이터 입문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988년부터 지금까지 이미지 페스티벌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하시며 얻은 많은 노하우와 이미지 페스티벌이 어떻게 북미 최대의 미디어아트 축제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를 현장감 있게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캐나다 이미지 페스티벌은 많은 단어로 묘사할 수 있는데요실험영화아방가르드 독립영화 등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이렇게 다양한 장르가 보여주듯이미지 페스티벌은 기존에 봐왔던 것과 뭔가 다른 것을 보여주기 위해 탄생했습니다토론토에서는 국제 영화제 다음으로 생겨난 영화제이며토론토 영화제가 다루지 못한 영상문화를 다루는데 힘쓰고 있지요예를 들면퀴어영화유색인종을 다룬 영화다큐멘터리와 같은 영상물들이 이미지 페스티벌이 다루고 있는 것들입니다.

    이미지 페스티벌이 추구하고 있는 것은 매체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려는 것입니다이미지 페스티벌이 처음 열렸던 1988년과 지금2013년에 상영한 영상물의 모습이 상당히 다르지만창의적의 영상물을 지원하는 영화제로 남을 것이란 방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미지 페스티벌은 창의적인 작가들에게 열려있기 위한 노력으로, 10주년이 되던 해부터 영화관이 아닌 다른 형태에서 관객과 만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전시와도 협력하기 시작한 것이죠극장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비디오를 상영하기도 하고 다른 플랫폼을 이용한 라이브 퍼포먼스도 열었습니다현재 이미지 페스티벌은 3개의 섹션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1)온 스크린 2) 오프 스크린 3)라이브 이미지입니다갤러리나 야외 전시는 오프 스크린 섹션으로뮤지션안무가 등이 필름감독들과 콜라보를 하는 것은 라이브 이미지 섹션으로 분류 할 수 있겠습니다.

    이미지 페스티발은 또한 다양한 나라에서 온 영상물을 상영하고 있습니다첫 해에는 모두 캐나다 작품을 상영했지만그 이듬해부터는 캐나다 밖의 작품도 다루기 시작했지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국가별로 섹션을 나눠 상영하지는 않았습니다관객들이 작가의 출신이 아닌 열린 카테고리에서 작품을 대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죠.

    또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상영하는 작품의 수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그 해에 무엇을 흥미롭게 보았는지에 따라 그 수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주제를 모아서 영화를 상영하거나 선정작을 모든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것이 아닌 영화제가 이 둘의 중간 정도의 형태를 갖추도록 합니다이렇게 하는 이유는 관객들에게 서로 다른 작품들 사이의 공통점을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하기 위함입니다영화 상영 후 질문 시간을 가지는 것보다상영 중에 질문이 제기되고 토론이 이뤄지도록 프로그래밍하는 것이지요.

    이미지 페스티벌의 관심은 이 영화제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공헌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입니다토론토에만 75개의 영화제가 있는데여기서 이미지 페스티벌의 자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이죠그 고민에는 관객에게 독특한 체험을 제공하고 싶은 바람이 담겨있을 텐데요때문에 이미지 페스티벌은 작품을 선정할 때조금 다른 기준을 적용합니다가장 최고의 작품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뛰어나게 잘 만든 영화들이 많이 있지만 말이죠대신 토론을 촉발시키고 소통을 이끌어내는 작품을 프로그래밍 하려합니다이미지 페스티발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입니다대화가 이뤄지는 장이 되는 영화제를 만드는 것이지요.

     

    글 뉴미디어루키 최한나

    사진 뉴미디어루키 강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