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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네마프] 뉴미디어시어터 본선진출작 발표
NeMaf 조회수:2332
2022-06-20 14:22:07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뉴미디어시어터 본선진출작을 발표합니다!

 

올해 네마프에는 뉴미디어시어터 부문 84 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2022년 3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접수된 다채로운 작품들을 공정하게 선정한 결과, 뉴미디어시어터 부문에서 9편의 작품이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제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네마프에서 전시되며, 행사 기간(2022.08.18~26) 중 본선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선정됩니다.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주신 모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총 9편의 뉴미디어시어터 본선 진출작을 발표합니다.

 

■ 뉴미디어시어터 (전시) - 9 작품 (가나다 순)

1. 깊이에의 강요|박기훈|2022|Germany
2. 끝섬|정혜정|2021|Korea
3. 다시 찾아가는 세원빌라|조영주, 조유진|2022|Korea
4. 들랑날랑 혼삿길|홍민키|2021|Korea
5. 분더카머 10.0|기예림, 박소윤, 정인우|2021|Korea, Netherlands
6. 새인간|팀 새(고안나, 장미희, 조제희)|2022|Korea, Germany
7. 여섯쌍의 조우|여인영|2022|Korea, USA
8. 존재하겠습니다|김주은|2020|Korea
9. 파쿠르|김효재|2021|Korea, France

※ 본선진출작에 한하여 추후 개별적으로 안내 메일드립니다.


■ 선정평

 올해 뉴미디어시어터전에 출품된 84편의 작품들은 2019년부터 2022년 사이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제작된 작품들로 MZ세대에 속하는 젊은 30대 차세대 미디어 작가들의 작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출품작 경향으로는 1) 물리적 공간에 폐쇄된 신체 또는 도시 풍경과 함께 드러나는 팬데믹 시대의 고립된 정서와 불안, 2) 기후 위기에 놓인 지구와 인간, 3) 자기 서사를 통해 드러내는 젠더•성소수자 갈등과 정체성, 4) 예술•예술가는 무엇인가?, 5) 극단의 한계상황에 놓인 신체를 통해 사색하는 인간의 몸 등 다양한 주제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출품된 대다수의 작품이 주제의식이 뚜렷하고 강함에도 주제를 견인해나가는 연출방식과 영상 화법이 매우 다채로워졌음은 주목할 만한 변화라 여겨진다. 이러한 변화는 자신의 가치관을 기존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개성 있게 표현해내면서도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따른 적응력과 함께 기술력을 갖춘 MZ세대 미디어 작가들의 특수성과도 연결되며, 이러한 특징들이 이전 세대와 다른 미디어 작품의 유형을 만들어낸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출품된 작품 중 작가가 언급하고 있는 주제의식에 비해 실제 작품의 내용이 빈약하고 자기 독백에 그친 작품들이 발견되어 아쉬웠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팬데믹과 기후 위기를 소재가 아닌 예술적 실천으로 다루는 작품들이 더 많이 창작되길 기대해 본다.

예선선정위원 김현주 Dalo


 뉴미디어시어터전 예선에서는 주제의 전달력, 뉴미디어 활용의 적절성, 소통 의지, 전시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를 중심으로 총 84편을 살펴보고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습니다.  ‘혼자 놀기’는 예술가의 특기이자 어쩌면 숙명일지도 모릅니다. 팬데믹의 긴 시간 동안 상상력과 자기 성찰을 벼리고, 세상에 닿기 위해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디딘 출품 작가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예선선정위원 문호경

 

 

 

제 22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본선 진출 축하드리며, 관심을 가지고 출품해 주신 모든 작가님들에게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8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올해의 네마프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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