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개막식

개막초청공연 Opening Performance

  • 일시 : 2023년 8월 10일 (목) 19:00

  • 장소 :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 다원예술감독: 박은지

  • 기획 운영 / 구성 / 스트립트: 한가람 / 옥봉 / 최지현

  • 기술감독 / 무대감독: 이진원

  • 사회자: MC 구담

  • 홍보대사: 이희문

<히말라야>

2023 | 한국 | 15분 | 메이즈댄스컴퍼니 (고흥균, 김기범, 박시한) * 특별출연 : 유하은

공동제작 : 복동산 / MAZE DANCE COMPANY

작품소개

작품 <히말라야>은 시대가 강조하는 행동양식에 관한 이야기, 시대적인 기준과 사회적인 기대에 부합하는 행동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과 방법의 안무이다. 3인의 안무가(고흥균, 김기범, 박시한)는 각 개인이 발현한 무의미하고, 반복적 상상이 충돌하는 지점을 찾아내고,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는다. <히말라야> 산행을 바탕으로, 대안적 상상의 놀이를 통해 사회적 규합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끊임없는 시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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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MAZE DANCE COMPANY는 고흥균,김기범, 박시한 외 안무가와 무용수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팀이다. 동시대 다른 예술적 경험을 공유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삼각지대>

2023 | 한국 | 15분 | 사선 (나무령, 성슬기, 솔돈나)

공동제작 : 복동산 / 사선, 후원 : 한국콘텐츠진흥원 / 콘텐츠문화광장

작품소개

무대 위에서 숨 쉬는 한국 여자들의 수행과 명상법. 사선의 멤버 (16년간 해금을 다뤄 온 김남령, 9살부터 경기민요를 체화한 성슬기, 10년 이방인이 되어 다른 나라의 전통 플라멩코 춤을 체득한 솔돈나) 는 소리, 박자, 연습의 도합 64년의 수행의 과정을 거친 몸과 새로운 정신을 무대 위로 올린다. 이것은 전통적인 폐쇄적 연습구조와 학습된 몸에 대한 해방이자, 새로운 삶의 연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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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사선은 해금, 플라멩코, 경기민요를 무기로 새로운 무대를 실험하는 프로젝트 그룹. 시각의 청각화, 청각의 시각화, 시각의 촉각화 등 다른 영역의 감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표현적 연구에 관심이 있다. 전통과 현대, 역사와 시대, 사회와 예술의 다양한 현상들을 접촉해 협업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동시대에 파장을 만드는 작품 제작에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