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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NeMaf 2025 대안영상예술 장편 모든 점 1회차 GT
jongyoun 조회수:158 61.73.47.182
2025-08-11 18:34:40

일시: 25.08.11(월) 12:23 상영 후
패널: 이소정
모더레이터: 김신재

대안영상예술 장편 모든 점
온라인 GT 패널: 이소정 모더레이터: 김신제

참석자: 아 네 지금 접속이 되셨는데요. 이소정 감독님 잘 들리세요.

참석자: 네 잘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참석자: 네 저희 저도 보이는군요. 네 객석은 안 보이지만 네 그러시죠 네 네 오늘 굉장히 이른 시간 월요일 이른 시간부터 와주신 관객분들 우선 감사드리고요.
저는 오늘 대화 진행을 맡은 김신재라고 합니다. 우선은 이 작품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이 됐었고 또 작년에 서울 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이 됐었는데요.
이소정 감독님은 지금 암스테르담에 계셔서 직접 참석은 못하시고 이렇게 온라인으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관객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좀 일방적으로 QnA를 진행하기보다는 좀 더 관객분들의 질문을 많이 받고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제가 관객분들이 질문을 생각하시는 동안 제 질문을 조금 준비를 해봤는데요.
제가 사실은 올해 4월에 아르코미술관이라는 곳에서 전시를 오르트 그룹이라는 제목으로 전시 기획을 했었는데 그때 이소정 감독님의 작품을 알게 됐어요.

참석자 : 사실 그전에 놓치고 있다가 그리고 그 작품을 보고 사실 제가 가지고 있는 관심과 너무 유사해서 오히려 전시에서 보여주기 힘들겠다라고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어서 저한테 모든 점이 굉장히 좀 각별한 작품인데요.
그리고 제가 2023년에 또 네마프에서 재단과 사실은 인간의 시간 스케일을 넘어서는 물질에서의 시간 스케일 을 다루는 작품들을 또 상영한 적이 있어서 저는 사실은 저의 관심에 기반해서 질문들을 조금 준비를 했고요.
그리고 최근에 미디어의 지질학이라는 미디어 학자 유리 유시파리카의 책이 번역이 되면서 이제 국내에서도 이런 미디어 고고학에 대한 관심이라든지 이제 광학의 역사에 대한 관심들이 되게 많아지고 있고 그게 디지털 기술이라는 게 사실 오래된 지구에서 채굴된 오래된 광물과 관련이 있다는 것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지셨는데요.

참석자 : 이 작품을 보시면 또 느껴지시듯이 양자 물리학에서 입자라고 하는 아주 작은 것부터 그리고 우주적인 시공간 스케일까지 굉장히 큰 것들이 사실은 굉장히 연결되어 있다 이런 것들을 볼 수가 있었던 것 같고요.
그리고 이제 작품이 카메라 옵스큐라의 작은 점으로 시작해서 이제 모든 점들로 연결이 되는데 이때 통과한 빛이 이 수많은 입자들과 연관되어 있다 이런 전개 같은 것들이 저한테는 또 제가 전시를 준비하면서 읽었던 주에나 지린스카라는 학자의 유휴먼 포토벨스라는 책에서 이제 사진을 빛의 화석이라고 언급하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게 그러면서 이제 결과적으로 이 이미지 사진 이런 것들이 이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협업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었던 그런 부분들도 떠올랐습니다.

참석자 : 그래서 제가 되게 재미있게 보았던 부분은 이 빛과 시각 보는 행위 이 원리들을 매개로 카메라 옵스큐아의 작은 점 혹은 그걸 통과해서 이제 빛이 맺히는 작은 방을 좀 자연으로 다시 열어놓고 인간의 지식 이나 기록에서 배제되는 먼지 노이즈 혹은 이제는 많이 다루어지고 있지만 이주민 노동자 그리고 수중 생물 화석 암흑 물질 같은 프레임 바깥의 대상들 이것들을 이제 프레임 안으로 다시 소환한다라는 점에서 거기도 역시 재미있게 보았고 또 마지막 부분에 사실 보통 때라면 영화에 포함되지 않는 그런 대화들 그런 보통 아웃 테이크 사운드 푸티지에서 아웃 테이크가 되는 그런 것들도 들어간 것들이 저는 전반적으로 다 이렇게 연결이 되면서 되게 재미 이렇게 보았고요.
그러면 저의 결국 되게 말이 길어졌는데 저의 질문은 사실 여러분들도 아이폰으로 밤에 촬영을 해보시면 요즘은 이제 노이즈도 고정이 돼서 굉장히 깨끗하게 나오기는 하지만 굉장히 그게 그거 자체가 왜곡이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거든요.

참석자 : 그리고 예전에는 광학 카메라가 이 필름을 통해서 현상하고 인화하고 이런 과정이 있었지만 사실은 이제는 그 빛이 맺힐 때 그 광자를 여기 이제 영화에도 잠깐 언급되는 CCD 반도체 이미지 센서 같은 것들이 광자를 이렇게 뭐라고 할까요?
통과를 하는데 이 광자가 낮에 비해서 밤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노이즈 발생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게 이런 기계 노이즈 이런 소음이라고 파악하는 이런 신호들이 사실은 어떤 다른 존재에 대한 단서이자 흔적이자 우리가 그것과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일 수 있다 이렇게 저한테는 영화가 읽혔어요.

참석자 : 그래서 사실은 그동안은 저희가 굉장히 그런 것들에 대한 이계를 두어 왔지만 뭔가 이게 다른 가능성일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이 영화를 만들게 되시기 시작하셨을 것 같은데, 작품 소개에도 안 그래도 별과 이제 밤에 촬영을 했을 때 노이즈를 발견하면서 이 영화가 시작되었다는 언급이 있어서 그때 이제 갖고 계셨던 질문과 이 작품을 또 만드시면서 생각이 어떻게 변화하셨는지 듣고 싶습니다.

참석자 : 근데 신지 기획자분께서 너무 잘 소개를 해 주신 것 같고 또 잘 읽어주신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또 기쁜 마음이 있고요.
네 작품 시작 시작하게 된 동기는 방금 언급해 주신 것처럼 이제 사실 영화의 맨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그 밤 하늘을 찍었을 때 별인지 노이지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어떤 하얀 입자들을 발견했을 때 그 순간에 어떤 경위로부터 시작을 했던 것 같아요.
어떤 호기심이랄지 그래서 실제로 밤 하늘을 찍고 거의 보이지 않는 그냥 까만 화면이었어요.
그 사진을 찍었을 때 당연히 제가 어떤 전문적인 천문 사진 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뭔가 별을 제대로 찍는다거나 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단지 이제 밤 하늘을 찍은 까만 화면을 가지고 그 사진을 안녕하세요.
그 사진을 그 집에 가서 이제 컴퓨터 모니터를 보면서 조정을 해봤어요.
그러니까 밝기나 대비나 이런 것들을 조정을 해봤는데 그 원본 사진에 이미 되게 많은 별들이 찍혀 있더라고요.

참석자 : 그러니까 제가 눈으로는 볼 수 없었지만 그 사진을 조작을 해봤을 때 그 데이터들이 안에 보이지 않는 상태로 되게 내장돼 있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그 그 순간 되게 너무 놀랐던 것 같아요.
내가 볼 수 없는 것이 이미지에 다 담겨 있네 그러면은 이 중에 굉장히 자글자글한 이미지였는데 아주 많은 입자들이 있는 그래서 그중에 정말로 별이 있는 것 같고 어떤 거는 노이즈인 것 같고 그걸 제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천문학자를 찾아가서 물어보면 혹시 알려주실까 하는 그런 호기심이 있기도 했고 내가 보이지 않는 것이 이 광학적 장치에 존재하고 있고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또 그런 그런 천문 장치들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전파 천문학자라든지 먼저 먼저 전파 청론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인간이 볼 수 없는 영역을 관측하는 천문 영역이 있으니까 그래서 근데 그렇게 하나하나 한 줄기 한 줄기 어떤 호기심과 질문들을 찾아가면서 영화를 만들게 된 것 같습니다.

참석자 4 11:12
질문에 대답을 잘 했는지 모르겠는데

참석자 : 아주 아주 잘 되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또 궁금했던 것은 촬영지와를 결정하는 과정과 편집이었는데요.
이 작품이 다루고 있는 것들이 아주 작은 것보다 아주 큰 것까지 사실은 너무 많은 너무 많은 것들을 다뤄야 했을 텐데 그것들을 촬영지를 선정하거나 편집해 가는 과정에서 좁혀나가는 과정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관심으로 그런 것들을 빼어 나가셨는지도 조금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석자 : 네 사실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그러니까 장치의 역사들을 하나씩 하나씩 찾아보다 보면은 너무 너무 거대하고 먼 역사들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근데 사실 그 모든 것들을 다룰 수는 없는 것이고 또 다룰 이유도 없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 작업을 만들면서 제일 중요했던 거는 저의 보는 사람으로서 보는 주체로서 저의 관점을 찾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이 보이지 않는 것에 관심을 갖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니면은 보이지 않는 것이 존재하고 있고 그것이 어떤 광학 장치로 그런 신문한 흔적들이 드러난다는 것이 어떤 모종의 정공을 열어내는 것 같은데 그 정보는 어떤 정보인 걸까 나에게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어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일까 그것을 계속 따라가는 과정이었던 것 같고요.

참석자 : 그래서 각각의 개별적인 요소들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좀 성기게 연결이 되면서 그 사이에 생겨나는 어떤 다른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좀 찾아보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이 광학 역사 자체를 다룬다기보다는 어떤 네 이 광학 역사들이 어떤 식의 다른 스토리텔링을 상상하게 하는지 그것을 좀 탐구하는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석자 : 네 사실 광학의 초기 더 광학의 원리가 발견된 순간에서 시작해서 사실은 전파 기술까지 갔다가 사실 다시 이제 광학 광화의 어떤 물질로 돌아오는 과정으로 저한테 보였던 것 같아 같아요.
그래서 혹시 관객석에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이쯤에서 한번 질문을 받고 가겠습니다.
네 혹시 마이크 전달해 주실 수 있을까요? 네

참석자 :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영화 축제 잘 봤습니다.
아까 모더레이터 님께서도 말씀해 주신 파리카의 미디어 지식학을 저도 전자 제품들이 해체되는 그 장면에서 많이 떠올렸는데요.
조금 독특하면서도 재밌다고 느꼈던 점은 카르타는 그 책에서 그런 준비 미디어라고 하는 것들에 대해서 약간 비판적인 논지를 제시하고 있는데 감독님의 작품에서는 그 장면이 뭔가 되게 저는 슬프면서도 위에 화석이 겹쳐지고 하는 장면들이 서정적으로까지 느껴지면서 아름다움이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감독님께서 어떤 일치되는 장면을 찍으실 때는 어떤 관점으로 그것들을 바라보려고 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참석자 : 네 감사합니다. 되게 재미있는 질문인 것 같고요.
네 저도 다시 돌이켜서 생각해 봤을 때 그 장면이 서정적으로 멜랑콜리하게 느껴진 부분이 그러니까 제가 제가 그 장면 그 과정들을 되게 멜랑콜리하게 봤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실은 오래전 화석의 이미지와 지금 해체되는 미디어 그런 장치들의 이미지가 겹쳐지는 것은 그 광물 채굴의 역사를 찾아봤을 때 사실은 이게 굉장히 새로 새로운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역사를 찾아보다 보니까 사실 미디어 를 만드는 과정에서 동원되는 어떤 광물 채취의 역사가 되게 새로운 것이 아니고 굉장히 오래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저는 그 사실을 잘 모르다가 이 작업을 하고 찾아보면서 그걸 알게 됐는데 그래서 아주 새로운 것이라고 그러니까 새로운 외향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은 동일하다는 점에서 그것을 네 그 점이 어떤 모종의 생각할 거리 혹은 느낄거리를 제공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참석자 : 그래서 그것을 비판하기보다는 그 사실을 덮쳐놓고 바라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참석자 : 네 저도 사실 조금 비슷한 주제를 다룬 다른 작가님들의 작업하고 비교를 조금 한다면 작가님 같은 경우에는 이게 어떤 유물론적인 관심이라기보다는 굳이 말하면 좀 더 생기론적인 잔심이라고 하면 사실은 화석에 가진 어떤 생명 생명력이라고 해야 될까요?
살아있음에 대한 언급도 나오는데 그런 관심이 조금 또 제가 봤던 이전 다른 또 작업들하고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을 하면서 저는 봤던 것 같습니다.
혹시 또 다른 질문이 있으면 받아보겠습니다.

참석자 5 18:4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참석자 : 토크를 핑계로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일단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고요.
저 이제 서덕재 때 보고 오늘 두 번째 봤는데 사실 막 멋들어진 질문보다는 인사를 하고 싶었고 하지만 질문을 좀 드리자면 저는 거창한 얘기는 다른 훌륭한 관객분들께서 해 주실 것 같고 최근에 이제 어쨌든 장소를 옮겨서 거기 계시니까 거기서 만난 암스테르담에서 만난 적 중에 또 마음에 나왔던 점이 뭔지 궁금하고요.
사실 마침 계신 곳이 아스테르단이니까 저는 당장 이렇게 마침 신지혜 선생님도 광학 얘기를 많이 해 주셔서 네카르트가 방학을 썼던 도시라고 저는 왕스테르는 머릿속에 있고 스피노자 선생님이 렌즈를 깎았던 장소로 남아 있기 때문에 모든 점 2도 거기서 좀 해 주시고 저도 리서치 트립 거기 가면은 거기서 좀 만나면 좋겠습니다.
질문은 거기서 혹은 최근에 인상적이었던 다가왔던 의 닻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참석자 : 네 감독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또 재밌는 질문을 해 주셔가지고 저도 생각에 잠기게 되는데요.
사실 네 이 질문해 주신 것이 다음 작업에 대한 질문이기도 한 것 같고 제가 지금 이곳에서 만나고 있는 거 그리고 겪고 있는 그런 과정과 연결 되어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에 제가 여기서 만난 저는 저 자신인 것 같고요.
사실은 여기서 이 작업을 하면서 마지막 부분에 기억에 대한 언급이 잠깐 나왔는데요.
아까도 잠시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쨌든 이런 인간의 스케일을 넘어서는 관점의 이야기들이 어떤 다른 스토리텔링을 상상하게 하는가를 계속 고민을 하게 됐고 그 과정에서 기억 속에 인간의 역사 혹은 기억 속에서 보이지 않는 역사는 무엇인가 그러니까 인간 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것 같아요.

참석자 :그러니까 지금의 관심사는 다시 결국에는 모든 점에서도 비인간적인 것들의 역사를 통해서 인간의 역사 그리고 저 자신의 시선 보는 주체로서 나의 시선에 대해서 질문을 하게 됐는데 그러다 보니까 저 자신의 역사를 다시 바라보게 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저의 기억을 저의 기억을 들여다보는 그런 시간을 굉장히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석자 : 혹시 이어서 질문 주실 분 계실까요?

참석자 : 저는 음악과 사운드에 대해서 질문이 있는데요. 큰 얘기와 작은 얘기를 오가면서 잘 연결하시는 몰입이 잘될 수 있었던 게 그 소리와 음악도 되게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 같아서 소리가 매우 저는 인상적으로 봐서 음악하고 소리를 어떻게 디자인하셨고 그런 배경 의도 같은 게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참석자 : 여기는 저도 덧붙여서 질문을 같이 하고 싶은데요.
사실 어떻게 보면은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영화이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사실은 다른 감각을 다루는 일이 되게 중요했을 것 같아서 그리고 사실 여기 열화상 카메라 맞나요?
열화상 카메라처럼 사실 다른 감각 센서로 이렇게 구현하는 어떤 시각 적인 기술들도 이제 만날 수 있었는데 그런 것들을 이렇게 사실은 찍을 때는 경험할 수 있지만 보여줄 때는 보여줄 수 없는 것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그런 고민들을 보통 이렇게 영화를 만들 때 어떻게 풀어내시는지도 곁들여서 같이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석자 : 네 재밌는 질문 감사드리고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시각이 아닌 다른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되게 중요했고 그리고 저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었어요.
이 작업을 만들면서 그래서 영화에서 전달할 수 있는 시각이 아닌 다른 감각은 당연히 청각 뿐이었기 때문에 청각적인 경험 사운드 스킵이나 디자인이 영화 초반부터 되게 중요하게 고려가 되고 있었고요.
그래서 사운드 디자인을 해 주신 분하고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그리고 같이 로케이션에 거의 대부분의 로케이션을 같이 가기도 했었고 그래서 현장에서 수업한 사람들도 있고 그리고 그 공간에서 경험한 것을 사운드 디자이너분께서 본인의 감각으로 재해석해서 만들어 주신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네 사운드 디자이너 분하고 긴밀하게 협업을 해서 작업을 했었고요.
그리고 중간중간 그러니까 이 영화가 되게 시각적으로도 친절한 영화는 아닌 것 같아요.

참석자 : 그래서 중간 부분에 암흑물질이나 어떤 수종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는 어떤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거나 말 그대로 화면에서 어떤 피사체가 보이지 않는다거나 혹은 암물질 마지막에 이제 동굴 같은 곳에 들어가는 부분은 실제로 암흑물질 연구소에 가서 촬영을 했던 부분인데 그게 이제 지하 10m 이 10m 아래에 있는 공간이에요.
그래서 땅 속 깊은 곳 아주 깊은 곳에 들어가서 하늘에서 오는 모든 입자들을 차폐하기 위한 그런 시설인데 사실 그런 공간에 대해서도 어떤 다른 설명이 들어가지 않는다거나 그래서 좀 시각적으로도 좀 설명이 조금 충분한 영화는 아니었는데 그래서 청각으로 전달 하려고 하는 그런 시도들이 중요하게 좀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참석자 : 네 혹시 또 질문 있으실까요? 저희 한 몇 분 정도 남았을까요?

참석자 : 20분 네 그럼 제가 질문을 많이 만들어봤기 때문에 네 그러면은 사실 제가 말씀이 나와서 이제 저의 어떤 덕후력을 천문 덕후력을 좀 풀어보면은 이제 저는 전시를 준비할 때 우주 배경 복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그게 사실은 빅뱅이 일어났을 때 그 빛이 퍼지면서 지금은 그 우주에 노이즈가 되었고 그 노이즈를 이제 관측하는 것들이 예를 들면 지금 많이 이미지가 나오는 제임스 맵에 망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 여러 적외선 망원경 전파 망원경 이런 다양한 망원경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실 블랙홀 이미지에 대한 관심 때문에 이런 관심들이 이어졌던 거라서 이 블랙홀 이미지에서 되게 보이는 이 인간의 관측에 대한 능력 안 보이는 거를 당연히 연구를 위해서 필요한 이미지이기도 하지만 이거를 보고야 말겠다 혹은 보여주고야 말겠다라는 욕망이 되게 재밌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이제 또 비터 갤리슨 감독 넷플릭스에도 나와 있는데 그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기도 했었어요.

참석자 :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선택이 있을 수 있었을 텐데 암흑 물질에 대한 관심을 가지셨던 이유도 궁금하고요.
그리고 그런 로케이션을 찾아서 가서 촬영을 할 때 사실은 쉽지 않은 굉장히 강렬한 경험이기도 하고 쉽지 않기도 하고 그리고 또 굉장히 표면적으로만 이 장소를 이렇게 훑는다라는 촬영을 한다는 행위가 그런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할 것 같은데 뭔가 그때 촬영 경험도 조금 더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석자 : 네 저도 이 아무 물질과 관련된 질문이 재미있었는데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도 우주 배경 복사라든지 우리가 볼 수 없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하고 있는 빛 빛에 대한 그런 어떤 호기심이나 경이가 있었는데 근데 그중에서 저를 제일 궁금하게 만들었던 건 암 물질이었던 이유는 여전히 인간이 그 정체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점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이성 혹은 합리적인 과학적인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여전히 남아 있고 그것이 그것이 어떤 삶에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일부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이 저는 굉장히 흥미로웠던 것 같고요.
그래서 어떤 설명하고자 하지만 보고자 하지만 끝내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어떤 어떤 모종의 혼란이나 혼돈 내 영역인 것 같았고 어떤 실체를 아직 알 수 없는 설명될 수 없는 상태가 불러일으킨 어떤 무서운 감정이랄지 어떤 공포랄지 그런 감정에도 조금 관심이 갔던 것 같아요.

참석자 : 그리고 로케이션 관련해서는 네 근데 이번 작업을 하면서 즐거웠던 점은 되게 다양한 분야의 작업 과학자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 이 과학자분들의 태도가 기본적으로 저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태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작업을 하는 만드는 사람들하고 굉장히 비슷한 어떤 욕망과 호기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고 그리고 이 근무를 하고 있는 작업들이 아주 많이 알려져 있거나 대중적인 자원은 또 아니다 보니까 이제 저 같은 사람이 가서 이제 좀 물어보고 질문드리고 하다 보면은 너무 좋아하시고 관심을 가지고 봐주시고 하셔가지고 네 되게 과학자분들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이 또 재미있기도 했습니다.

참석자 : 저는 그리고 작가님 감독님의 이전 작업이 로맨틱 머신에서부터 광학과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관심이 사실은 어떤 정말 인간과 비인간 비인간 관점을 채택한다라는 차원에서라기보다 영화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사실은 결국 굉장히 인간으로서의 뭔가 인간으로서의 감각 인간으로서의 신체와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어떤 이미지의 몸으로서의 그 장치 혹은 기계 메커니즘에 관심을 가진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신체라는 게 또 다른 다른 비인간 존재들하고 연결이 되는 측면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 신체에 대한 관심이라고 하는 게 또 제가 느끼기에는 이렇게 가른다기보다도 이 남성 감독님들과 여성 감독님들이 또 되게 관심이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참석자 : 근데 그런 와중에 또 요즘 며칠 전에 토요일 토요일 날 임유빈 기획자님이 기획하신 프로그램에서도 사실은 그런 장치들이라든지 어떤 몸의 문제 같은 게 많이 등장을 했었는데 이제 감독님도 아까 언급해 주셨던 것처럼 어떤 인간을 넘어서는 스케일에 대한 것이 이제 다시 기억의 문제로 온 것에 대해서 얘기를 해 주셔서 저 역시 되게 저도 그런 식으로 관심이 옮겨가고 있는 것 같아서 되게 반가운 마음이 일단 들었고요.
감독님께서 그러면 아까 닻에 대한 질문에 좀 더 이어서 관심 질문을 드려보면 감독님의 그러면 밭 혹은 그 이미지의 그와 관련된 장치나 생성 이미지 생산 되는 원리 이런 것에 대한 관심이 어떤 방식으로 이동해 오고 있는지 그게 또 신체 혹은 이제 감독님의 경험과는 또 어떤 게 그게 관련이 되는지도 좀 더 들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참석자 : 네 조금 질문이 섞여가지고 그러면 로맨틱 머신 의 관심과 모든 점에 관심에서 사실 되게 두드러지게 보이는 그런 광학 장치에 대한 관심 그런 것들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얘기해 주시면 좀 쉬우실 것 같습니다.

참석자: 직접 촬영하시고 이런 경험들하고 관련이 있을까요?

참석자: 로맨틱 머신 같은 경우는 그게 어떤 작업이냐면 등대를 밤에 이제 등대를 촬영하는 작업이고요.
바닷가에서 등대를 촬영을 했고 그리고 그 바닷가 근처에 이제 밤이 되는 초월한 어떤 빛들을 촬영한 작업이었는데요.
로맨틱 라신을 처음 찍게 된 계기는 말씀 언급해 주셔서 되게 반가웠는데 어떤 신체적인 경험에 대해서 언급을 해 주신 것 같은데 굉장히 신체적인 경험에서 시작을 했어요.
그게 제가 일본어로 배를 한 번 타고 간 적이 있었는데 중간에 밤에 이제 갑판에 나와서 밤바다를 보는데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었어요.
보통 아무리 밤이어도 달빛이라도 보이고 가로등 불빛이라도 보이고 하는데 정말 완벽한 암흑이었고 그때 어떤 제 몸의 좌표가 되게 헷갈리는 그런 경험을 했거든요. 되게 공화 안에 내 몸이 떠 있는 것 같은 그런 경험이었는데 그때 아주 멀리서 진짜 소금처럼 반짝이는 불빛을 봤었고 그게 이제 등대였어요.

참석자: 그래서 그때 되게 아주 멀리서 반짝이는 신호를 보내는 그 기계에 관심을 갖게 됐고 그렇게 등대 서치를 하다가 이 기계 자체가 너무 아름다운 거예요. 그리고 어둠 속에서 아주 간단한 그 빛이 회전한다는 그 동작 그 운동만을 가지고 아주 멀리까지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장치라는 점에서 관심이 갔던 것 같고 그리고 모든 점에서도 어떤 알 수 없는 그라는 존재가 나오는데 그 존재로부터 계속 어떤 신호를 받고 어떤 단서들을 봤는데 그래서 이 글라는 그러니까 이 작업에서 이 이야기 안에서 움직이는 사람이 어디 멀리서부터 오는 그 신호를 계속 찾아가는 그런 과정이었으면 좋겠고 멀리서 무언가를 수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어떤 반짝이는 거 아주 작은 점들 작은 입자들을 찾아가는 과정이 결국에는 질문해 주셨던 것처럼 작업에서 이어지는 그런 방향성인 것 같고요. 그리고 네.. .

참석자: 네 그라는 이제 인물인지 아니면 인물이 아닌지 잘 모르지만 어쨌든 프로나 뱀이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네 뭘까 이러면서 저도 물어봐야 되나 이런 고민을 하면서 봤지만 물어보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네 혹시 또 다른 질문 생각나신 분 있으시면 네

참석자: 안녕하세요. 지금 이제 하셨던 질문들에 조금 이어서 여쭤보고 싶은 게 생각이 나서 손을 들었고요. 잘 지내고 계시죠? 말씀하셨던 로맨틱 머신 그리고 코라일러브 그리고 모든 점 이렇게 크게 장편 세 작품 모두 약간 카메라를 현상적 도구로 활용한 시도들처럼 여겨지고 또 기록하는 위상적 흔적들에 대한 어떤 감독의 시도들처럼 여겨지는데 예를 들면 오래된 광학기기인 등대와 카메라

참석자 : 그리고, 콜랄로브에서는 바다 속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애도와 애정의 성과 이러한 것들이 모든 점에서 이제 필름의 물성과 카메라의 원리 또 광산 노동자 여러 가지 미시적 단위에 대한 고찰들과 애도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놀랐던 것 이제는 내면과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소정 감독이 재현하는 내면의 기억은 어떤 것일까 어떤 기억을 형성하고 재현하는 도구로서의 인간 존재를 다루시는 건가 하는 궁금증이 들어서 그거 조금 추가로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서 질문했습니다.

참석자: 또 감독님 와주시고 들어주시고 질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너무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네 제가 근데 좀 다음 작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직 조금 어렵기도 하고 근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왜냐면은 정말 개인적인 여정이기도 한데 제가 카메라와 관계를 맺는 카메라와 맺는 관계 자체가 조금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에는 카메라를 들여다보고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제가 카메라랑 같이 여행을 하는 과정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카메라 카메라가 어떻게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 장치가 될 수 있는가 어떻게 카메라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어떤 다른 관계로 나를 인도할까 그것이 저를 요즘 너무 기쁘게 하고 있고 너무 즐겁게 하고 있어서 어떤 인간이 맺는 관계 안에서 카메라가 가진 역할을 좀 탐구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요즘 그래서 되게 개인적인 관계들에서부터 시작을 하고 있고 개인적인 관계를 하면 저와 가장 가까운 관계들이겠죠.

참석자: 저의 가족들 그리고 먼 가족들까지 포함을 해서 네 저도 사실은 예측할 수 없고 계획하지 않은 그런 여행들을 좀 하고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이것이 제가 여태까지 해왔던 작업들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사실 그래서 말씀드리기가 어려웠던 이유는 그런 점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제가 모든 점에서도 계속 탐구하고 있는 되게 물질적인 카메라나 혹은 이미지를 바라보는 물질적인 어떤 이런 관심사들이 어떻게 하면 이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여정과 연결될 수 있는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가지고 이런 이런 혼란 속에서 그냥 계속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석자 : 저도 이어서 살짝 언급을 해두면 이건 이소정 감독님뿐만 아니라 그냥 저의 관찰에서 이제 최근에 90년대라고도 꼭 굳이 틀 지을 수는 없지만 대략적으로 이제 그 언저리 전후에 있는 이 감독님들께서 이제 촬영을 하실 때 인간과 동물 혹은 그 비인간이라고 하는 기계를 청 포함한 그런 존재들에 대한 과의 어떤 위계에 대한 고민에서 아마 비롯되었을 텐데 그렇다 보니까 이제 이 카메라라는 장치 기계를 통해서 매개되어 생산되는 이미지와 들 사이의 위계에 대해서도 굉장히 고민을 하고 계셔서 이제 어떤 분들께서는 이제 촬영을 할 때 그냥 프레이밍을 하지 않거나 아예 오토 모드로 촬영을 하거나 여러 가지 대상과의 관계를 다양하게 설정해 보는 시도를 하신 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참석자: 그래서 그게 저한테 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소정 감독님처럼 이미지 생성 프로세스나 원리에 대한 관심, 그러니까 우리의 보기를 구조화하는 어떤 원리 그런 것까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제 어떤 이미지를 만드신다거나 근데 그럼에도 사실 이 모든 것을 시각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카메라를 또 거쳐서 그래야 한다라는 것에서 느껴지는 감독님의 고민이나 어떤 감독님이 느끼시는 한계 같은 것들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참석자: 네 저도 되게 공감이 많이 가는 말씀이고요. 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제가 또 말씀드린 거랑 또 어느 정도 연결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카메라를 통해서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인가라는 질문 안에도 카메라 앞에 있는 대상과 카메라 뒤에 있는 주체의 위계 위계를 어떻게 재설정할 수 있을까 근데 그 위기를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그런 질문을 저도 계속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메일로 보내주셨던 내용이었는데 그 시각이 아닌 다른 다른 감각은 어떻게 활성화할 수 있을까라고 했을 때 사실 영화라는 매체는 결국 되게 감각적인 면에서 한계가 있잖아요.

참석자: 어떤 촉각이랄지 후각이랄지 다른 감각을 활용하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그렇다고 했을 때 영화가 할 수 있는 것은 저는 결국에는 이야기의 관점에서 다른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시도하는 것이 결국에 영화가 할 수 있는 것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것이 결국에 제가 카메라를 통해서 맺는 관계에서부터 비롯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네 되게 계속 관계라고 하니까 도대체 어떤 관계를 말하는 것일까 궁금하실 것 같기도 한데 저도 찾아가는 과정이 있습니다.

참석자: 네 그래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그래도 아쉽다 코멘트를 해 주신다거나 뭔가 감상을 공유해 주실 분이 계실까요?
없으면 네 혹시 감독님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실까요?
제가 빠뜨린 게 있을까요?

참석자: 아니요. 저는 오늘 너무 또 제가 신재은 님하고 오더레이 심재님께서 오더레이팅 해 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이렇게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요.
네 저는 정말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와주시고 또 이렇게 나눠서 질문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석자 : 이제 점심시간이 되어서 빨리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그러면 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고 와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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