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5.08.11(월) 16:33상영 후
패널: 박지윤
모더레이터: 엘리 허경란
참석자 1
잠시 뒤 게스트 토크가 있을 예정이니 관객 여러분들께서는 게스트 토크로 함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참석자 2
세 번째 줄 끝에 갈게요. 세 번째 줄 끝에 괜찮아 여기 여기 세 번째 줄 그때 앉아 계시면 될 것 같은데 앞줄에 앉아야지
참석자 3
투표 시작하겠습니다. 국장님 이번에 이번 설명회와 관련하여서 RT 네트워크 모더레이터를 맡은 엘리 허정란입니다.
그리고 이분께서는 환영합니다. 난초의 행동 인가를 만들어주신 작가 박지은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참석자 3
장편 영화 관람 끝까지 해 주시고 이렇게 아가와의 대화에 나와주신 관객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제가 박지은 작가님에 대해서 근데 여러분 스크리닝 많이 다녀보셨지만 보통은 감독님이라고 많이 소개를 하시죠 제가 사실 시작 전에 여쭤봤어요.
감독님이라고 해드릴까요? 아니면 작가님으로 해드려야 될까요?
했을 때 흔쾌히 왜 이렇게 망설임 없이 작가님이라고 해주세요 하시더라고요.
아마 그 이유를 이제 제가 잠깐 설명을 해드리자면은요.
박지은 작가님은 한국에서는 영화 연출을 하시고 또한 홍콩에서는 융합 예술을 진행하셨습니다.
그래서 또 아무래도 예술 쪽으로 좀 더 확장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계셔서 작가라는 부분에 더 친숙하게 다가오셨던 것 같고요.
현재는 홍콩을 기반으로 한국과 스위스에서 활동을 모색하고 계십니다.
참석자 3
한국에도 기회가 있고 스위스에도 기회가 있으니 우리가 좀 더 이렇게 어떻게든 작가님 많이 모셔봐야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제가 또 알아봤더니 이 작품은 작가님의 첫 장편 영화였습니다.
그래서 이전에 어떤 작업을 하셨는가 이제 살펴보니까 가장 또 대표적인 작품이 2017년도에 디오가닉 파이라고 해서 홍콩 도시의 건축과 도시 공사 과정을 파밍 농사하는 것으로 은유하는 4채널 비디오 인스톨레이션을 작업하셨고요.
또 흥미로운 건 이 작업은 이제 인간과 홍콩의 고층 빌딩을 풍경을 혼합하여 도시에서 나고 자라서 죽는 현대인의 인간 도시 주민이 주변 환경을 자연으로 여기지 않는 것.
여러분 이제 휴가철에 다른 데로 이제 자연 보러 가신다고 하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 주변에 있는 환경을 자연을 보지 않는 거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셨다고 하세요.
참석자 3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으로 관심을 있는 작업을 하시고 그다음으로는 방금 보셨던 이 영상 작품의 진행하는 과정 연구 과정을 기록하신 이미지와 드로잉으로도 많이 선보여주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제 이렇게 해서 작가님의 지난 과정도 소개를 해드렸고 첫 장편 영화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작가님 어떠세요? 이렇게 첫 장편 영화 완성하셔서 이렇게 네모프에도 환영을 하시게 되잖아 소감을 먼저 여쭤보고 싶어요.
참석자 4
매우 기쁩니다. 제가 한국에서 오래 안 있다 보니까 한국에서 소외를 할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이 사실 많이 있었고 또 자신이 그렇게 있지도 않은 상태였어 가지고 제가 한국에서 또 고객 여러분 만날 수 있고 또 다른 작가분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기회여서 정말 공감입니다.
참석자 3
저희야말로 또 이렇게 모실 수 있어서 더 좋은 기회고요.
근데 여러분도 보셨지만은 왜 난초였을까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저도 이제 몇 가지 질문도 해드 질문하고 싶은 부분이 있고 여러분께도 질문을 받겠지만요.
3만 9천여 종의 식물들이 한 30만 39만 39만 정도의 식물족이 인간으로 인하여 이렇게 분류가 되었다는데 그중에서 난초를 선택을 하셨어요 39만 종 중에서 난초가 작가님의 작품에서의 주인공의 역할을 하게 된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참석자 4
일단 이 영화 이 작업은 주로 코로나가 있었을 때 많이 진행을 했는데 제가 처음 단초 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2016년 코로나 이전에 이 설날 중국 홍콩의 설날 때 를 난초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임시 꽃시장이 동네마다 열리는데 그게 이제 그 홍콩의 동네마다 있는 가장 큰 공원이나 체육관 같은 시설에서 쫙 서서 정말 좀 상상할 수 없는 규모로 난초만을 판매하는데 그거를 입장하려는 데만 2시간씩 줄을 서고 이런 거를 이제 친구가 데려가 줘서 그 광경에 너무 놀랐고 그다음에 보는 난초가 한국에서 많이 접했던 뾰족한 동양란과는 또 거리가 있어서 좀 난초 홍콩과 난초에 대해서 조금 찾아오기 시작했는데 홍콩에서 번영과 국기 이런 걸 좀 의미를 해서 누가 새로 개업을 한다거나 이럴 때 난초를 많이 선물하고 이런 풍습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참석자 4
그런데 꽃이 지는 시기가 그러니까 설날 때 그렇게 설날을 위해서 사람들이 많이 사고 그다음에 한 2 3주 정도 지나니까 꽃이 난초가 너무 많이 버려져 있는 거예요.
길거리에 그래서 도대체 이 난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에만 국한되어 있는 건지 이 난초를 생명으로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버렸다 버린 것일까 이런 질문을 좀 시작하게 되어서 난초를 알아보기 시작하니까 홍콩에 130여 종의 홍콩에만 자생하는 야생 종이 많이 있어서 또 그거에 대해서도 사람들한테 많이 대화를 해보니까 이렇게 난초를 좋아하는 것 치고는 야생에 살고 있는 종에 대해서는 또 많이들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난초를 더 좀 좋아하게 되고 관심을 갖고 이렇게 시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참석자 3
그러네요. 난초가 저희나라도 이제 이렇게 개업할 때 난초는 많이 선물 하시는데 아마 또 같은 맥락의 문화가 또 이어지나 본데요.
그런데 이제 작품 크레딧에 보시면은 아셨듯이 이제 이건 리서치고 그리고 프렉티스트 베이스라고도 이제 설명을 해요.
이제 한국어로는 이거는 이제 예술적 실천과 연습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은 아무래도 연구 작업이다 보니까 그 출발점 의문점들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어떤 의문점으로 시작을 하셨을까요?
참석자 4
앞서 설명해 주셨듯이 도시와 자연을 되게 이분법적으로 생각한다거나 사람이 사실 저희 세대는 조금 더 도시에서 나고 자라는 게 더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좀 이렇게 힐링하고 싶다 이러면 또 자연을 찾아간다거나 이런 게 있어서 그거를 결정짓는 것이 무엇일까 이런 궁금증이 있어서 오가니 빵을 만든 것도 있었는데 거기서 생각 계속 좁혀나가다 보니까 좀 인간이 자연을 대상으로 보기 때문에 개척을 해야 된다거나 개발해서 빌딩을 지어야 한다거나 이렇게 생각을 하고 좀 개발할 자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런 쪽으로 좀 책도 읽어보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좀 또 이게 홍콩은 신기하게도 풍수지리를 아직까지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 유명한 풍수산 한 2~3년 예약이 밀려 있고 집 안에서도 가구를 어떻게 배치한다거나 이런 것도 좀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런 도가적인 것도 생활 방식이 아직 녹아 있는 것 같고 도구 사용도 굉장히 많고요.
참석자 4
그래서 이 단편적으로 얘기하면 서양식 자연관과 도가 도교식 자연관이 섞여 있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렇다면 좀 근본적으로 생태학적인 생각을 현대인들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어떻게 그쪽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이런 배경에서 이런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석자 3
보면은 이 작품은 예술적 현장 연구와 그리고 학제적 연구 아무래도 식물학과 관련돼서 아마 또 탐구하신 방법이 있을 테고요.
그다음으로 또 예술적인 실험 이 세 가지 영역이 접목하여서 한 편에 영화를 창출을 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봤을 때 먼저 현장 연구부터 우리가 한번 짚어봤으면 좋겠는데요.
홍콩에서 아마 이제 현장 연구를 하셨을 것 같은데 그 기간과 이제 현장을 탐구하실 때의 이렇게 발견하셨던 것들 또 어떻게 기록하셨는지 예술가로서의 현장 연구는 일반 다른 연구와는 어떤 부분이 다를 것인가에 대해서도 관람객분들께서 이제 나눠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참석자 4
일단 이 연구는 촬영 포함해서 2년 반에서 3년 사이 정도 네 진행을 했고요.
참석자 4
촬영 장소와 연구 장소는 카도리 팜 앤 로타닉 가든이라는 것이 행동해 있는데 이 가드는 홍콩에서 제일 높은 산의 비탈에 위치하여 있고 그 높은 산이 홍콩.
참석자 2 여기서 또 중요한 포인트가 있죠. 불편하게 하고자 하는 의도 여러분이 불편하셨다면 성공하신 거예요.
그래서 저도 솔직히 이게 자연하면 굉장히 자연이 뭐랄까요?
실제 저희가 들을 수 있는 새 소리나 바람 소리나 나뭇잎이 흔들리는 소리 물론 그런 소리들을 일상에서 담고 계시잖아요.
그러다가 갑자기 전자암으로 약간 전환이 되고 나중에 좀 더 불편하면 그 진동 같은 것도 나오게 되면서 현장의 상황들에 대해서 또 다른 채널이 전할 수 있는 부분들을 열어주시는 것 같아요.
그다음으로는 이제 또 궁금한 거는요. 제 앞부분에서부터 한 중반 부분까지는요.
거의 텍스트로 메시지를 전하세요. 그 텍스트가 이제 신물에서 나오는 소리를 나오는 이야기를 이제 작가님께서 서브 타이틀 이제 자막 처리하신 것처럼 텍스트가 나오다가 한 중반부 이후부터는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이 나오면서 그 후로는 시각적인 에세이가 전달이 되고 있어요.
참석자 2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텍스트에 사용하신 거 보통은 또 텍스트는 이제 에세이 필름은 보이스 오버라고 해서 목소리도 같이 나오잖아요.
근데 그 부분은 딱 제외하시고 텍스트로 해서 그 느낌이 식물의 소리 언어를 작가님이 이제 재해석해서 번역하셔서 하신 느낌을 받았고요.
그러다가 나중에 결국은 제가 이렇게 써놨어요. 서 타이틀에 이제 작가님들 글에 룩 w아웃 밸류잉 그래서 평가를 제외하고 보세요라는 그런 메시지가 나오고 그 이후부터는 일러스트레이션이 나오면서 이미지 자체가 메시지를 전하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언급해 주세요.
참석자 1
언어 사용에 대한 문제가 이거를 만들면서 가장 좀 저에게 고민을 많이 주었던 지점이 있는데 이게 사실은 아무리 제가 좀 식물 중심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해도 이게 만든 사람이 사람이고 상정하는 관객이 사람이기 때문에 그게 제가 100% 식물을 대변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특히 언어는 사람하고 사람끼리만 소통이 가능한 도구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내가 식물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이 맞을까 그렇게 해도 될까 이 고민을 좀 꽤 오랫동안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것을 영어로 그냥 딱 정하고 아예 그러면 이
참석자 1
죄송합니다.
참석자 1
사람의 도구인 것을 식물의 것으로 시작을 해서 처음에 나올 때는 내가 너네 언어를 해준다.
내가 착하니까 너네 언어로 니네가 알아듣게 말해줄게 이렇게 자막으로 시작을 하고 사람이 그래서 식물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고 오히려 그 식물 타겟으로 광고를 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AI 목소리로 왜냐하면 그것이 식물의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언어 때문에 형성된 종의 위계 질서를 전복하고자 했던 의도가 조금 있었습니다.
참석자 2
그래서 그 픽션 뉴스에서도 식물이 하고 있는 거잖아요.
거기서는 오히려 언어가 나오고 보이스 오버가 들어가죠.
또 새로운 전환이네요. 이제 더 이해가 되고요. 앞으로도 더 깊이 있게 동참할 수 있을 그다음으로는 이제 제가 또 짚어가고 싶었던 부분이요.
제가 저도 많은 영화를 봤어요. 작가로서도요. 하지만 이 영화처럼 이처럼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기법을 한 편의 영화에 다 넣은 작품은 정말 보기 드물어요.
이런 부분이 어쩌면 관람자분들께는 굉장히 낯설 경험이셨을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의도가 있으셨는지도 궁금해요.
예를 들으면 제가 잠깐만 얘기 들으면 1장에서는 다큐멘터리적으로 이제 카메라가 처리가 되거든요.
관찰하고 물론 이제 그 안에서도 이제 메시지는 나오지만은 어떻게 보면 에세이 필름의 다큐멘터리적인 시각적인 부분이 나왔다면요.
이제 2장에서는 픽션이 등장을 해요. 픽션 영화처럼 나오다가 또 거기에 고전 영화 스타일이 들어가요.
참석자 2
그래서 이제 아날로그 필름 같이 나오면서 흑백 영화에 그리고 가장 전통적인 피아노 반주이 나오게 돼요.
그러다가 나중에는 또 그 이미지들이 이제 일러스트레이션이 되면서 이게 미러링하고 이게 겹쳐지고 반복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또 다른 새로운 패턴이 나오기도 해요.
그러다가 또 마지막 장에 가서는 다시 첫 화면에 그 장소기는 한데 색이 전환이 돼요.
그렇죠 그다음에 화면이 상하가 이제 전환이 돼요.
이렇게 바뀌게 되었죠. 그때는 저도 이제 이건 아마 식물의 관점에서 작가님이 많이 탐구하심이 막 느껴지 느껴졌고요.
그리고 이렇게 많은 기법과 많은 다양한 장르와 접근을 시도하셨던 부분에 대해서 한편 저희들에게 이야기를 나눴을 때
참석자 1
제가 연구를 했을 때는 어떻게 하면 예술적인 신천을 매개로 식물과 소통을 할 수 있을까 그것이 가능할까 이것을 연구한 것인데 이거를 만들 때는 제가 사람 관객을께 보여드리는 거다 보니까 내가 했던 경험을 어떻게 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이게 엄청나게 엄청난 재미가 있는 영화가 아니게 될 거라는 생각이 있었어서 너무 재미있어요.
참석자 1
어떤 그 어떤 상업적인 그런 재미는 없어 아마 조금 덜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어서 그러니까 다양한 어떻게 하면 그래도 다 관객들에게 친숙하게 이런 생각을 전달하고 내가 했던 경험을 간접 경험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까 이렇게 하다 보니까 사실은 더 많은 실험이 있었는데 이게 최종적으로 결정한 것이 여기에 들어가 있던 것이고 그다음에 이게 하나로 쫙 해서 모아놔서 그렇지 이게 이제 1 2 3 4장으로 나눈 것이 사실은 4 채널 비디오를 좀 염두에 두고 원래 만든 그런 게 있어가지고 최대한 네 최대한 다양하게 어떻게 하면 그리고 이게 제가 식물과 했던 그 교감이라고 표현한다면 그것이 사실은 저의 상상이잖아요.
제가 어떤 식물의 피드백을 들었고 그게 이해할 수 있게 전달이 되고 이런 게 아니다 보니까 이거에 대한 전달도 어떻게 하면 최대한 다양한 상상을 관객에게도 전달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면서 여기에 들어간 부분을 선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참석자 2
정말 작가님의 분투하심이 느껴지는 그 식물에 대해서 더 알고자 하는 게 사실 이제 식물에 관련된 책에서는 전해지지 않는 그들만의 메시지를 찾기 위한 봉투였던 부분이 저희도 느껴지고 그런 부분이 굉장히 다양한 실험적으로 모든 방법적인 것들을 다 사용하셔서 이 질문에 대해 가까이 다가가셨던 부분, 그 안에서 답을 찾고자 하셨던 부분 그를 통해서 관람자에게 이제 시선의 전환 에 대한 부분을 열어주신 것 같아요.
또한 이런 반론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창출해 주신 작품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한번 관객분들에게도 질문을 받아보고 또 이야기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관객분들도 혹시 또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셨나요?
저는 너무 여쭤본 것 같아서 한번 또 전환을 해보지요.
참석자 2
그럼 일단 질문을 제가 간단히 요약을 해드리면은 이제 방금 말씀해 주셨던 분이 굉장히 흥미롭게 이 영화를 전체를 잘 보셨다는 말씀 언급을 먼저 해 주시고 그중에서 사실 챕터 원에서는 약간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지적을 해 주셨어요.
언급을 해 주셨어요. 그 부분은 사실 우리가 식물에 대해서 좀 부정적인 부분으로 이제 다뤄지는 사람들의 식물이 대하는 부분을 이렇게 짚으셨는데 사실 그보다 식물을 되게 더 이렇게 친환경적으로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너무 이렇게 한 대가 너무 이렇게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참석자 1
특히 말씀해 주신 부분이 선주민 원주민 이렇게 다 자연 친화적으로 살았고 이렇게 좀 자연을 정복 아니면 개발 도구로 바라본 것은 보통 자본주의나 그다음에 제국주의 이런 쪽에서 그런 시선이 좀 더 강하지 않느냐 왜 그래서 조금 그런 이미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살아왔던 그런 선주민 선주민이 조금 배제된 것 같다.
근데 이렇게 이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사실 제가 이걸 만들기 전에는 네 도교 책을 정말 많이 읽고 그다음에 특히 이 인디즈나스 자연 친화적으로 그런 문화를 갖고 오신 분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그것을 또 많이 읽기도 했는데 이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조금 단순화해서 지금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고 있는데 지금 당장 노력해야 될 것들이 굉장히 많이 있는데 그것을 지금 현대인들이 잘 실천하지 않게 사실 자본가들이 실천하지 않는 거지만 그런 것을 좀 더 강하게 쉽게 전달하고 싶어서 그런 부분은 제가 여기에는 포함시키지 않은 것이 맞다고 말씀을 대답을 드리고 싶습니다.
참석자 1
그래서 제가 영어로 잠깐만
참석자 2
그리고 다른 질문 있으신가요?
참석자 2
네 저도 또 궁금한 게 또 하나 더 있었는데요. 사실 이제 카메라로 난처를 찍는 사람들을 많이 조명하셨잖아요.
잠깐 잠깐 잠깐 잠깐 잠깐 그러면서 저는 그 장면을 보면서 생각을 했어요.
작가님도 사실은 난초를 계속 찍고 계셨는데 잠깐 잠깐 잠깐만 잠깐잠깐잠깐 최도석은
참석자 1
그 마지막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은 제가 사용한 카메라를 난초 옆에다가 묶어놔 있어요.
네 사용 제 휴대폰이랑 오프랑 다른 카메라를 반초 옆에다 묶어놔가지고 네 그래서 최대한 난초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한에서의 난초의 시선을 구현해 보고자 한 부분이 있었고 그리고 저도 찍고 있는 게 맞아서 늘 찍으면서 약간 이게 맞나 이런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최대한 제가 연구를 하면서 했던 진행할 때 초창기에 했던 것이 초창기에 한 6개월 정도는 전혀 촬영을 하지 않았고 그림도 그리지 않았고 그냥 거기 가서 시간을 보내면서 여기 계신 난초분들이 저 제가 저와 익숙해질 수 있도록 제가 정기적으로 이 곳에 방문하고 있는 사람이고 그래서 좀 게팅 투도 의 시간을 가지는 것을 좀 철칙으로 해서 그런 모순점을 조금 어떻게든 줄여보고자 노력했던 것이 있어요.
참석자 2
저는 모순점이라고 이렇게 너무 겸손하게 말씀하셨지만 저는요.
오히려 저희가 그냥 일반적으로 관광객이 되어서 이렇게 꽃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잖아요.
하지만 작가님은 꽃이 꽃도 물론 찍지만 굉장히 다양한 부분들을 존중해 주셨어요.
예를 들면 줄기에서 이제 마디 마디 부분이 약간 서브 약간 이렇게 모서리가 좀 오래된 이파리들도 조명해 주시고 또 그 사운드에서 난초의 사운드를 이제 스피커를 통해서 보여주실 때도 꽃이 피어 있는 안초뿐만 아니라 꽃이 없이 몸통만 있는 거 또 하나는 아예 거의 이제 죽은 난초 같았어요.
그렇죠 그렇죠 완전 거의 죽어가는 난조에를 통해서도 사운드를 추출하셨거든요.
그런 부분으로는 어쩌면 저희가 너무 꽃 중심의 시선이지 않았을까 오히려 그 밑을 바라보고 그 밑에 사실은 시는 꽃도 꽃인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시선으로 담아주신 부분도 인상적이었어요.
찍으시면서 이렇게 작업 과정 중에서 가장 힘드셨던 부분들
참석자 1
좀 나눠주실 수 있으실까요? 뭔가 사실 제가 재미있어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산에 난초가 실제 산에서 찍을 때는 등산로가 아닌 곳에서 살고 좀 계곡 주변이나 이런 데 있어가지고 그거를 사실 찍으려면은 등산로를 벗어나서 오프로드로 가야 되는데 그때 넘어져서 다리가 부러진 적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때 좀 근데 이게 하루하루가 달라서 그때 좀 이 6개월 정도를 제가 촬영을 못한다는 게 좀 그때 마음이 편치 않았어 던 적이 있네요. 아마도
참석자 2
통해서 조금 쉴 수 있는 시간 좀 가지셨을 것 같기는 해요.
예를 들어 작업 과정에서 항상 이런 고통들이 또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어서 이 작품이 창출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좋은 기회 마지막 기회를 드릴게요. 혹시 다른 또 궁금해하신 부분이 있으실까요?
네
참석자 3
네 작품 즐겁게 잘 봤습니다. 난초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많았으니까 저는 작가님이 이 영화가 어쩌면 이게 이제 연구 과정이라고 하셨으니까 그 식물학적 연구 과정이 저는 오히려 어떤 서사 를 탐구하는 서사를 말하는 방식을 탐구하는 여정처럼 느껴졌거든요.
그러니까 식물학에서 이것도 인간 중심적이긴 하지만 종과 종차를 나누는 것처럼 어떤 서사의 방식들을 철저히 고민하고 치열하게 고민해서 어떤 4개의 챕터가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았고 그래서 첫 번째 챕터에서 어떤 우리가 흔히 인류세의 위기를 다룬 작품에서 보던 방식들에서 점점 어떻게 보면 식물의 존재 양식 자체로 이야기를 하는 방법을 찾아나가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봤는데요.
어쩌면 그게 어떤 난초를 촬영하신 게 어쩌면 좀 대안 차선책이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참석자 3
왜냐하면 모더레이터 님께서 소개해 주신 오가닉 파밍이라는 것이 식물학적 방식의 서사로 도시 공간을 다룬 것이었다면 보안법이 통과된 홍콩의 상황에서 감독님께서 작가님께서 탐구하시는 어떤 말하기 방식이라는 것이 사실은 굉장히 큰 어떤 풍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느껴졌었거든요.
거기에 대한 여기는 안전한 곳이니까 이야기를 좀 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석자 1
네 제가 우산 혁명이 끝난 직후에 홍콩으로 넘어가서 이제 일련의 사건들을 경험을 하고 하면 그때가 있었니까 그 시위가 있었을 때의 박사 과정을 딱 시작을 해서 코로나가 생기고 그다음에 이 코로나 동안에 이거를 만들고 이렇게 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늘 그런 의도가 아주 없다고 말하면 그것은 매우 거짓말인 것 같고요.
그런 네 좀 넓게 보면 그런 의도가 있기도 합니다. 근데 제가 최근에 홍콩에서 살면서 가장 가장 관심이 있었던 것은 인간이 지금 현재 지구를 지배하 거의 지배종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그것이 늘 좀 뭐라고 해야 되지 너무 인류 물론 많은 것을 이루었고 너무 대단하지만 조금 겸손해 인류의 관점에서 조금 겸손해질 필요도 있지 않을까 좀 이런 생각 그런 게 저를 늘 제가 항상 관심이 있는 주제이고요.
참석자 1
그다음에 정치적인 사건을 지나가면서 사실 종이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 챕터는 그 의도를 사실은 조금은 담고 있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의도를 했건 안 했건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된 것 같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사실 제일 처음에 완성됐을 때는 좀 더 홍콩의 아이덴티티를 강하게 홍콩 자생종이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있었는데 홍콩은 센서 검열이 존재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제가 조금 조금은 그래서 좀 둥글둥글하게 이게 완성이 좀 유니버셜하게 그것도 사실 맞는 것 같습니다.
참석자 2
정치적으로도 역시 영향을 미치겠죠. 상품과 작가님께 그러면 다음 작품에 대해서 기획하고 계신 게 있을까요?
또 어떤 주제가 나올까요?
참석자 1
일단 홍콩에서는 계속 홍콩 자생 식물에 대해서 작업을 하고 싶은데 홍콩에 습지 홍콩하고 중국 본토 국경 지역에 습지가 있어서 철새 도래지예요.
참석자 1
거기가 그래서 겨울에 따뜻하니까 그쪽으로 철새가 많이 날아오고 그 습지 때문에 거기에 다양한 식물들이 살고 있는데 거기가 이제 앞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이 될 계획이 되어 있어서 그쪽에 살고 있는 식물 중에 특히 이름에 홍콩이라고 들어가 있어서 로컬 이것도 약간 자연에 대한 자본주의나 제국주의에 연관이 되어 있기는 한데 한국 그러니까 제가 알기로는 제가 잘 아는 것은 그래도 한국 홍콩 대만 이쪽은 조금 연구를 해서 이쪽에 식물 이름을 과학적 이름을 지은 식물학자들은 보통 서구 열광이나 일본에서 온 학자들이 식민지를 착취해야 하기 때문에 그 식물을 조사하고 이건 어디에 쓸 수 있고 이름 짓고 이렇게 한 역사가 있어서 거기서 이름이 특히 홍콩으로 남았다는 것이 왜냐하면 학자가 일본 사람이면 어쩌고 자포니카 이렇게 많이 붙는데 홍콩의 이름에 들어갔다는 것이 큰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식물을 지금 조사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석자 2
다음 연구도 아주 기대되는 작품이 계속 창출이 될 것 같은데요.
사실 예술 적 연구라고 놓고 봤을 때는 무슨 예술이 연구를 해라는 분들을 만난 적도 있어요.
학자분들께서 예술이 무슨 연구를 해서 뭐가 달라지나 그림이 달라집니까?
미적으로 더 다른 차원이 다른 미적인 걸 창출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도 있는데요.
사실은 이 예술적 연구는 연구에서 예술을 중심으로 학제적 다른 학문과 연구를 했을 때에 저희는 영역이 정말 무한해요.
예를 들면 식물학자가 어떻게 보면은 사운드 디자이너와 일하면서 식물의 내재적 특성을 개발하지는 못하실 거예요.
그를 통한 논문은 아마 나오기가 힘드실 거예요. 하지만 예술 연구가 이렇게 중심이 되어서 사운드와 현장 연구와 식물학적인 지식이 모두 융합적으로 통합했을 때는 저희가 정말 새로운 신의 내재적인 특성을 어떻게 보면 이미지적으로도 접할 수가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참석자 2
그래서 저는 예술적 연구가 새로운 지식을 이제 창출할 수 있다라고 창출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고요.
그렇게 해서 새로운 지식과 이미지들을 창출해 주시고 또한 이런 담론을 창출해 주시는 작가님께 너무나 감사드리고 다음 작업도 응원을 합니다.
크게 박수 한번 박사님이 이제 마지막으로 이제 관람자분들께도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실 것 같아요.
참석자 1
월요일 오후에 참석해서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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