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네마프 뉴미디어시어터<너와 나의 몸: 예술가의 조건>의 퍼포먼스 이벤트가 비대면으로 전환됩니다!
2021네마프에서 <너와 나의 몸: 예술가의 조건>의 퍼포먼스 행사를 기획 중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에 의해 “정규등록 공연시설 외의 모든 공간에서 공연 금지”라는 조항을 전달받았습니다. 전시 장소인 “서교예술실험센터”가 정규등록 공연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전시 외의 이벤트가 불가능합니다.
이에, 좀 더 안전한 전시 환경 마련을 위하여 모든 이벤트를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두가 안전하게 전시를 즐기기 위하여 불가피하게 변경되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비대면으로 변경된 퍼포먼스의 상세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린 설치 퍼포먼스 영상 상영 <우리의 색깔 Our colors>
-형태: 퍼포먼스 녹화영상을 전시장에서 한시적 상영
-일시: 8/21(토) 11~19시
-사전에 촬영한 퍼포먼스 영상을 전시장에서 상영
-퍼포먼스 내용: 옥상에 여기저기 빨랫줄들이 걸려있고 바닥엔 한 무더기의 헌 옷들이 놓여있다.
형형색색의 버려진 아동복들은 고유의 색깔로 그의 주인의 성별을 단번에 드러낸다.
젠더와 색, 사회적 관념 때문에 소비되어온 색상들을 작가는 버려진 옷가지들을
정성스레 손빨래하고 하얗게 표백시켜 빨랫줄에 널어놓는다.
▼정지영 미디어 퍼포먼스 영상 상영
<화면 공유하겠습니다 Let's get started with screen sharing>
-형태: “네마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후 녹화본을 전시장에서 상영
-일시: 8/22(일) 19~20시
: 관람시간 종료 후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유튜브를 이용하여 라이브 송출
-퍼포먼스 내용: 본 작업은 팬데믹 상황 속 전시장에서 드러나는 예술계의 노동 형태 변화에 주목한다.
전시장에서는 세 가지 “Work”, 전시 관리자, 감상자, 미디어 작품 속 운동 이미지를 관찰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전환된 전시 현장에서 시간과 공간, 매체와 몸에 대해 재사유한다.
현장에서 퍼포먼스의 관람을 기대하셨던 관람객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 올리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퍼포먼스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 전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사전예약제로만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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