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부터 12일 개최되는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에서 '트레이시 모팻 회고전'과 '핀란드 미디어아트 특별전'이 개최된다.
먼저 '트레이시 모팻 회고전'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유명한 영화감독이자 미술가,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트레이시 모팻 감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가로 알려진 트레이시 모팻 감독은 호주 원주민 출신으로, 원주민에 대한 편견, 인종과 성에 대한 탄압, 사회적 소외 문제들을 권력에 대한 전복적 시각을 바탕으로 영화,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해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감독은 제57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호주 대표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