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안영화축제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다음달 7일 개막 | |
| 와이드커버리지 김은혜 기자, eunhye@widecover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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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7-23 오전 1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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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영상의 다채로움과 새로움을 전하고 있는 'NeMaf 2014'이 올해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대안영화’. 지난해부터 뉴미디어아트를 대변하고 있는 ‘대안YOUNG畵’의 의미는 영어와 한문을 조합한 새로운 단어조합으로 ‘대안적인 젊은 그림’이란 뜻이다. 때문에 더 신선하고 젊은 그림, 즉 ‘대안영화’로 관객들을 만날 'NeMaf 2014'는 총 140여편의 작품들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며 경쟁부문인 글로컬 구애전에는 총 50개국의 52편의 작품들이 본선에 올라 영화제와 전시제를 통해 홍대 인근의 대안극장 및 갤러리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올해의 'NeMaf 2014'의 시작을 알릴 올해의 개막작은 한국계로 덴마크 입양아인 감독 제인 진 카이젠(Jane Jin Kaisen)의 <거듭되는 항거>(Reiterations of Dissent)가 확정됐다. 48분이 중편인 이 작품은 본인이 성인이 되어 제주도에 있는 가족을 찾게 되고 제주의 자연을 시작으로 제주의 4·3사건까지 바라보게 된 객관적이고 솔직한 시선을 담았다. 소설가 현기영과 서강대 김성례 교수의 가이드로 당시의 상황설명이 쉽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 'NeMaf 2014'는 오는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총 9일간 미디어극장 아이공, 한국영상자료원, 서교문화예술실험센터 등 홍대 인근 대안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다. |